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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제목 초대이벤트│연극 < 데모크라시 > 등록일 2014.03.03

댓글로 기대평을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총 5쌍의 독자 여러분을 민주주의와 정치에 대해 논하는 연극 < 데모크라시 >에 초대합니다.

이벤트일정: 3/3(월) ~ 3/13 (목)
당첨자발표: 3/14 (금)
공연관람: 3/19(수) 오후 7시 반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 주의사항
1) 양도 불가능(매표소에서 신분증으로 본인 확인 후 티켓 수령 가능)
2) 공연시작 20분 전까지 티켓 수령

■ 공연소개
통찰력과 주제의식, 마이클 프레인의 현대 정치 드라마

연극 는 실존 인물인 서독 수상 빌리 브란트를 통해 ‘민주주의’에 대해 그린 작품으로, 소재로써의 ‘정치’가 아니라,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의 ‘정치’ 그리고 ‘민주주의’가 무엇인지에 대해 관객들에게 묻는다.

■ 시놉시스
1969년 10월 21일 오전 11시 22분

히틀러의 파시즘과 반동적 보수정당의 집권을 넘어서 거의 40년 만에 독일의 진보 정당인 사회민주당의 당수 빌리 브란트가 수상으로 선출된다. 동독의 고정간첩 권터 기욤은 빌리 브란트의 하급비서로 발탁되어 수상관청에서 일하게 된다. 동독은 빌리가 추진하는 공산권과의 화해정책(동방정책)의 진심을 알고자 빌리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캐낼 것을 요구한다. 빌리의 동방정책은 반동적인 보수야당의 탄핵발의로 위기에 부딪힌다. 빌리는 당내의 반대를 무릅 쓰고 의회를 해산하고 국민들의 재신임을 묻는 조기 의회 선거를 선언하며 경색된 정국을 정면으로 돌파하려 한다. 빌리 브란트는 조기 의회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 전국을 돌며 열차유세를 하고 빌리의 신임을 얻게 된 기욤이 그의 곁을 그림자처럼 따른다. 결국 폴란드 유태인 학살 위령탑에서 빌리의 감동적인 헌화를 그 정점으로 사회민주당은 의회의 과반석을 차지하게 되고 빌리와 사회민주당의 인기는 절정에 다다른다. 하지만 국가 안보국의 무선교신감청을 통해 수상 관청 안에 동독의 간첩이 침투해 있다는 정보가 입수되고 기욤은 그 용의자로 감시를 받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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