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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증정이벤트│SF 만화 < 트윈 스피카 > 등록일 2013.11.11

댓글로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독자 여러분 중 총 10분을 추첨해 SF 만화 < 트윈 스피카 > 애장판을 드립니다.

이벤트일정: 11/11 (월) ~ 11/24 (일)
당첨자발표: 11/25 (월)

■ 소박한 학원물+우주 개발=트윈 스피카
‘트윈 스피카’는 처녀자리에 속한 별로, 두 개의 별이 공전하며 빛을 발하는 쌍성. 간절한 꿈과 희망을 상징하듯 하늘에서 가장 밝은 별 중 하나이고 “혼자서는 우주에 갈 수 없다”는 아스미의 신념을 대변하기도 한다. 2002년부터 2009년까지 연재된 < 트윈 스피카 >는 20부작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져 2003~2004년 방영되었고, 2009년 7부작 실사 드라마로도 제작되어 큰 인기를 모았다. 국내에서는 지난 2002년부터 출간되어 새로운 감성의 SF 만화로 화제를 모았으나 6권에서 멈춘 채 미완결작으로 남아 있어 오랫동안 독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기억되어 온 작품이다. 일본판 열여섯 권을 두 권씩 합본해 한국 독자들만을 위한 특별한 소장판으로 기획되었고, 2014년 봄 8권을 끝으로 완간될 예정이다.

< 트윈 스피카 >는 전문적인 과학 지식이나 기술의 발전상을 화려하게 펼쳐놓는 만화는 아니다. 2010년의 사고로 시작하여 2015년이 배경이고, 출간 당시를 기준으로 보아도 굉장히 가까운 미래이기에 가상의 과학 발전상을 전시할 수도 없다. 이 만화를 전형적인 SF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하지만 우주 비행사가 되기 위해 어떤 훈련을 받는지 볼 수 있다는 점은 분명 < 트윈 스피카 >가 주는 SF적인 재미다. 소박하고 일상적인 학원물에 우주 개발, 인간 복제 등 SF적인 소재가 결합한 의 이야기와 정서는 하드 SF라기보다는 서정적인 순정만화에 가깝지만, 실제로 독자들에게 우주를 꿈꾸게 하고 새로운 시대의 이슈를 고민하게 한다.

■ 줄거리
서기 2010년, 전 국민의 기대를 안고 일본 최초의 유인 우주 탐사 로켓 ‘사자호’가 발사된다. 그러나 궤도 진입에 실패한 사자호는 기사지에 추락하여 많은 사상자를 내는 참사를 일으킨다. 이 사고로 어머니를 잃은 소녀 아스미는 사자로 파일럿의 유령 ‘라이온 오빠’를 만나 우주 비행사의 꿈을 키워가고, 도쿄우주학교에 진학해 드디어 꿈을 향한 한걸음을 내딛는다. 막연한 꿈으로만 간직하던 것을 이뤄내기 위해 하나하나 배우고 노력하며, 또 같은 꿈을 꾸는 친구들을 만나 새로운 관계 속에서 울고 웃으며, 아스미는 조금씩 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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