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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초대이벤트│연극 [양덕원 이야기] 등록일 201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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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쌍의 독자 여러분을 극단 차이무 20주년 기념 마지막 작품 연극 [양덕원 이야기]에 초대합니다.

이벤트일정: 12/21(월) ~ 1/3(일)
당첨자발표: 1/4(월)
공연관람: 1/9(토) 오후 3시 대학로 예술마당 2관
박지아(엄마), 강신일(지씨), 박원상(큰 아들), 김두진(작은 아들), 김미수(막내)


※ 주의사항
1) 양도 및 판매 불가능
2) 공연시작 1시간 전부터 매표소에서 티켓 배부
3) 본인확인을 위한 신분증 필참

나의 또 다른 이름, 가족
아버지의 죽음을 앞두고 아들과 딸은 아웅다웅 다툽니다. 지나간 과거의 이야기로, 죽은 후 남겨질 재산배분 문제로, 자신의 아내와 아이들을 변호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사소한 일로 투정하고 똑같은 이유로 싸우지만 오늘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이유는 언제나 어떤 상황에서도 내 편이 되어주는 든든한 가족이 있기 때문 아닐까요. [양덕원 이야기]는 그저 있는 그대로 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며 극 속에서 두고 온 나의 어머니, 빈 채 남겨진 쓸쓸한 나의 고향집을 떠올리며 삶 속의 소중한 것들을 다시금 되돌아보게 합니다. 다른 차이무 작품과 같이 허를 찌르는 웃음도 있지만, 객석을 서서히 물들여가는 잔잔한 웃음이 함께합니다.

시놉시스
3시간 후면 돌아가신다는 아버지를 집으로 모신 가족들. 이제 남은 시간은 30분. 가족들은 아버지와의 추억을 더듬으며, 마지막 가는 길 편히 해드리려 합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3시간이 지나도, 하루가 지나도 마지막 숨을 놓지 못하고.3일 후 가족들은 다시 흩어지고, 아버지가 위독하실 때마다 고향과 서울을 오가는 생활이 계속됩니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 한 달이 훌쩍 지나고, 계절은 바뀌어 가는데. 가족을 두고 차마 떠나지 못하는 아버지의 마지막 소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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