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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초대이벤트│연극 < 나는 나의 아내다 > 등록일 201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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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첨을 통해 총 5쌍의 독자 여러분을 연극 < 나는 나의 아내다 >에 초대합니다.

이벤트일정: 12/1(월) ~ 12/7(일)
당첨자발표: 12/8(월)
공연관람: 12/11(목) 오후 8시 두산아트센터 스페이스 111


※ 주의사항
1) 양도 불가능(매표소에서 본인 확인 후 티켓 수령 가능)
2) 공연시작 20분 전까지 티켓 수령

■ 공연소개
실제 인물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1인 35역의 모노드라마.
< 나는 나의 아내다 >는 ‘두산인문극장 2013: 빅 히스토리’에서 선보인 작품이다. 1인 35역의 모노드라마 형식을 띠고 있는 이 작품은 여장남자 ‘샤로테 폰 말스도르프’라는 실제 인물을 소재로 한다. 한 인간이 가지는 시대적, 개인적 특수성과 역사성을 사실적으로 그리고 있다. 두산아트센터 창작자육성 프로그램 지원 아티스트 여신동이 미술감독으로 참여했으며, 2013년 한국연극평론가협회 ‘올해의 연극 베스트 3'에 선정되었다.

수상내역
2013 한국연극평론가협회 ‘올해의 연극 베스트3’
2013 동아연극상 ‘유인촌신인연기상’(지현준)
2013 대한민국 연극대상 ‘신인연기상’(지현준)

■ 시놉시스
미국에서 게이로 살아가던 작가 더그는 통일된 독일에서 미국 특파원으로 근무하는 친구 존에게서 ‘샤로테’라는 독특한 인물에 대해 듣게 된다. 동베를린 출신의 샤로테는 히틀러의 나치 시대와 동독의 사회주의 체제에서 살아남은 여장남자였다. 샤로테는 1890년대 생산된 축음기, 시계, 가구를 수집하고, 그 당시 성적 소수자들의 휴식처였던 캬바레 ‘뮬락 리쩨’를 정리하여 자신의 집에 ‘그륀더짜이트’라는 박물관을 만들었다. 베를린 말스도르프에 위치한 그륀더짜이트 박물관을 방문한 더그는 샤로테를 만나게 되고 그(그녀)의 삶에 매혹된다. 더그는 그(그녀)의 인생을 연극으로 만들기 위해 그(그녀)와의 인터뷰를 시작한다. 그리고 샤로테의 놀라운 삶이, 그리고 잊혀졌던 역사가 서서히 더그 앞에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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