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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넘버원 시상식 '2022 AAA IN JAPAN' 13일 日서 개최

사진제공=‘2022 Asia Artist Awards IN JAPAN’
사진제공=‘2022 Asia Artist Awards IN JAPAN’

'Asia Artist Awards(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이하 AAA)'가 올해로 7회 차를 맞았다. 오랜 기간 쟁쟁한 가수, 배우들과 글로벌 팬들이 교감하는 문화의 장을 만들며 국내외 대표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한 'AAA'는 엔데믹을 맞아 3년만에 오프라인 개최를 확정하며 2022년 올해 더 강력한 라인업과 화려한 무대로 돌아온다.

'2022 AAA IN JAPAN'은 오는 13일 일본 나고야 니혼가이시홀에서 개최된다. 지난해에 이어 이특, 장원영이 MC로 호흡을 맞춘다. 다음날인 14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갈라쇼 '2022 AAA AFTER STAGE'를 개최한다. 배우겸 가수 황민현과 그룹 아이즈원 출신으로 국내 팬들에게도 친숙한 멤버 야부키 나코(Yabuki Nako)가 진행을 맡는다. 양일간 진행되는 '2022 AAA IN JAPAN'은 더욱 다채로운 볼거리로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배우와 가수를 통합해 시상하는 세계 최초의 신개념 시상식인 'AAA'는 스타뉴스와 미디어보이가 주최하고 Asia Artist Awards 조직위원회와 더스타파트너, 컬쳐 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주관한다.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된 'AAA'는 어디에서도 보지 못했던 새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유일무이한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오랜만에 오프라인 시상식으로 부활한 '2022 AAA IN JAPAN'은 글로벌 팬들과의 보다 깊은 교류를 위해 국내가 아닌 일본 나고야로 무대를 옮겨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한다. 한국과 해외 아티스트들의 초호화 라인업과 K-콘텐츠의 탁월한 기획력으로 글로벌 차원의 축제를 이뤄낼 전망이다. 

사진제공=세븐틴(플레디스), 임영웅(물고기뮤직), 더보이즈·ATBO(IST엔터테인먼트), 스트레이키즈·ITZY·니쥬·엔믹스(JYP엔터테인먼트), 트레저(YG엔터테인먼트), 우주소녀 쪼꼬미·크래비티·아이브(스타쉽엔터테인먼트), 케플러(웨이크원, 스윙엔터테인먼트), 르세라핌(쏘스뮤직), 뉴진스(ADOR), 펜타곤·라잇썸(큐브엔터테인먼트), KARD(DSP미디어), 최예나·템페스트(위에화엔터테인먼트), 베리베리(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알렉사(지비레이블), TFN·라필루스(MLD엔터테인먼트), 킹덤(GF엔터테인먼트), 빌리(미스틱스토리), 트렌드지(글로벌에이치미디어), 앤팀(하이브 레이블즈 재팬), 사공이호(노느니특공대엔터테인먼트), 램페이지(LDH JAPAN), 비퍼스트(BMSG), 리오드라(Star Media Nusantara)
사진제공=세븐틴(플레디스), 임영웅(물고기뮤직), 더보이즈·ATBO(IST엔터테인먼트), 스트레이키즈·ITZY·니쥬·엔믹스(JYP엔터테인먼트), 트레저(YG엔터테인먼트), 우주소녀 쪼꼬미·크래비티·아이브(스타쉽엔터테인먼트), 케플러(웨이크원, 스윙엔터테인먼트), 르세라핌(쏘스뮤직), 뉴진스(ADOR), 펜타곤·라잇썸(큐브엔터테인먼트), KARD(DSP미디어), 최예나·템페스트(위에화엔터테인먼트), 베리베리(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알렉사(지비레이블), TFN·라필루스(MLD엔터테인먼트), 킹덤(GF엔터테인먼트), 빌리(미스틱스토리), 트렌드지(글로벌에이치미디어), 앤팀(하이브 레이블즈 재팬), 사공이호(노느니특공대엔터테인먼트), 램페이지(LDH JAPAN), 비퍼스트(BMSG), 리오드라(Star Media Nusantara)

올해 '2022 AAA IN JAPAN' 라인업은 이름만으로 높은 기대를 모은다. 가수로는 세븐틴, 더보이즈, 스트레이 키즈, ITZY, 트레저, 아이브, 케플러, 르세라핌, 뉴진스, 펜타곤, KARD, 최예나, 니쥬, 엔믹스, 템페스트, 우주소녀 쪼꼬미, 베리베리, 알렉사, 크래비티, TFN, 킹덤, 라잇썸, 빌리, 트렌드지, 라필루스, ATBO, 임영웅, &TEAM, 사공이호 등이 참석한다.

배우 라인업은 김선호, 서인국, 황민현, 이재욱, 강다니엘, 이준호, 나인우, 김세정, 보나, 김영대, 박민영, 권유리, 한소희, 이준영, 류경수, 임재혁, 서범준이 무대를 밟는다. 이 외에도 램페이지, 비퍼스트, 리오드라, 빌킨, 피피 크릿, 펙 팔리트초크 등 해외 스타들까지 함께하며 글로벌 스타들이 총출동해 '2022 AAA IN JAPAN'을 빛낸다.

매번 역대급 라인업을 갱신했던 'AAA'는 오랜만의 오프라인 개최에 현장 관객들을 위한 특별 무대도 꾸민다. 

하이브 레이블즈 재팬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9인조 글로벌 그룹 &TEAM(앤팀, 케이, 후마, 니콜라스, 의주, 유마, 조, 하루아, 타키, 마키)이 데뷔 첫 시상식으로 'AAA' 무대에 오른다. 국내와 일본은 물론, 전 세계가 주목 중인 초대형 글로벌 그룹 &TEAM의 첫 시상식 나들이에 국내외 팬들의 이목이 쏠릴 전망이다.

3인조 버추얼 그룹 사공이호(오리알씨, 쑤니, 이태원팍)도 참석해 가상현실의 벽을 허무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AAA' 사상 최초의 가상 아티스트의 등장이다. 사공이호는 메타버스 시대 속 MZ세대의 불안함이나 '언더독' 정서 안으로 들어가 그들을 대변하기 위해 제작된 버추얼 그룹이다.

이렇듯 세븐틴, 더보이즈, 스트레이 키즈, ITZY, 트레저 등 국내 톱4 엔터사의 글로벌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막강한 출연진을 완성한 '2022 AAA IN JAPAN'은 '글로벌 NO.1 시상식'이라는 슬로건 아래 K-POP 아티스트와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감명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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