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여행의 기술
계절은 바뀌었고, 휴가철은 지나갔다. 그러나 tvN <꽃보다 청춘>은 그 어느 때보다 여행에 대한 간절함을 부채질한다. 페루로 떠난 유희열과 이적, 윤상에 이어 유연석, 손호준, B1A4의 바로와 라오스로 떠난 이 프로그램은 <꽃보다 할배>, <꽃보다 누나>보다 좀 더 날것의 여행기를 담아내며 8주째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 중이다. <아이즈>는 <꽃보다 청춘>이 전 시즌들과 비교해 가지는 미덕을 짚어보고, <꽃보다> 시리즈의 출연자들 중 자신에게 맞는 여행 메이트를 찾아보는 알고리즘을 만들었다. 그리고 ‘연석맘’ 유연석이 여행을 위해 얼마나 많은 일들을 하고 있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코너 역시 준비했다. <꽃보다 청춘>이 펼쳐놓은 여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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