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ZINE  ·  지난호

NO. 43 2014 May 19 ~ 2014 May 23

Special: 모두가 또봇을 좋아해 모두가 또봇을 좋아한다. 당연한 일이다. 변신도 하고 말도 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불평불만 없이 악당을 위해 싸우면서도 위트까지 잃지 않는 변신 로봇들을 어떻게 좋아하지 않을 수 있을까. (이하 )에서 또봇은 대도시 시민들에게 영웅이자 친숙한 이웃이다. 그리고 작품 바깥의 이곳에서도 은 마찬가지로 사랑받는 존재다. 지난 연말 레고의 아성을 깨고 완구 판매량 1위를 차지할 정도로 타깃 시청층인 어린아이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것을 넘어, 제법 많은 성인들도 스스로를 ‘또덕’이라 자처하며 마치 왕년의 유승호나 최근의 여진구에게 그러하듯 하나, 두리, 세모 등 주인공 소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심지어 얼마 전에는 또봇 Y가 마운드에 올라 프로야구 시구를 하기까지 했다. 과연 무엇 때문에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에게 마음을 뺏기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