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는 오는 11일 서울광장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19일 막을 내리는 제17회 퀴어문화축제에 미디어 파트너로 참여한다. 이 사실을 기쁜 마음으로 알리며, 여섯 명의 필자에게 퀴어문화축제가 그들에게 준 경험과 감정에 대한 글을 받았다. 이 글들이 당신이 퀴어문화축제를 이해하고 즐기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저작권자 © 아이즈(iz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CRAP SHARE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아이즈]는 오는 11일 서울광장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19일 막을 내리는 제17회 퀴어문화축제에 미디어 파트너로 참여한다. 이 사실을 기쁜 마음으로 알리며, 여섯 명의 필자에게 퀴어문화축제가 그들에게 준 경험과 감정에 대한 글을 받았다. 이 글들이 당신이 퀴어문화축제를 이해하고 즐기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More Post 종영 앞둔 '눈물의 여왕', 두 마리 토끼 잡을까 박찬욱의 '동조자'를 자청하게 만드는 수작, '동조자' 김하성 ML 40홈런 '치면 뭐하나', SD 47년 만에 충격적 대역전패 한국축구 40년만의 올림픽 출전 실패...'흑역사' 낳은 치명적인 5장면 '아이유·수지'의 남자라니…박보검, 2024년 폼 미쳤다 꽤 먹혀든 민희진의 감정호소, 그 역할은 여기까지 정해영 100SV→김도영 10-10→양현종 170승→1113일 만의 스윕! 민희진 대표에게 설득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