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ZINE  ·  지난호

NO. 107 2015 Aug 24 ~ 2015 Aug 28

Special: 현아 현아의 새 앨범 [A+] 트레일러 영상은 19금 판정을 받았다. 수영복 상의를 벗어 던진 현아, 취해서 몸을 가누지 못하는 현아, 질탕한 파티를 벌이며 외국인 남성과 짙은 스킨십을 하는 현아가 등장한다. 노출도, 음주도, 스킨십도 아슬아슬한 선을 지키는 대신 ‘도’를 훌쩍 넘어가 버린다. 현아는 때때로 카메라를 향해 웃지만 그것은 보는 이를 위한 미소가 아니다. 정신없이 즐기고 있지 않을 때, 현아의 표정은 싸늘하거나 모호하다. 중요한 것은 지금 자신의 기분이다. 타이틀곡 ‘잘나가서 그래’ 뮤직비디오에서 현아는 돈다발을 던지며 혀를 내민다. 그리고 노래한다. “매일같이 난 도마 위에 I Know 씹어놔 웃어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