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ZINE  ·  지난호

NO. 103 2015 Jul 27 ~ 2015 Jul 31

Special: 新 3강 시대 FNC 엔터테인먼트(이하 FNC)가 씨엔블루, FT아일랜드, AOA의 기획사라는 것을 알던 사람들은 얼마나 됐을까. 하지만 이제 모두가 안다. FNC에는 유재석이 있다. 지난 16일, FNC는 정형돈과의 계약 사실을 알린 지 일주일 만에 유재석의 영입을 공식적으로 발표했고,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FNC와 유재석의 이름이 하루 종일 올라 있었다. 심지어 27일에는 노홍철과 김용만의 영입 소식도 알려졌다. FNC의 시가 총액은 15일 종가 기준 2,629억 원에서 무려 900억 원 정도 급상승해 현재는 3,521억 원에 달한다. 여전히 SM 엔터테인먼트(이하 SM)나 YG 엔터테인먼트(이하 YG)의 시가 총액에는 한참 모자란 수치다. 그러나 인지도와 시가 총액으로만 따지자면 지금 FNC는 SM, YG 바로 그다음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