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ZINE  ·  지난호

NO. 100 2015 Jul 06 ~ 2015 Jul 10

Special: 大셰프시대 요즘 가장 디스를 활발하게 펼치는 건 Mnet [쇼 미 더 머니 4]의 래퍼들이 아닌 JTBC [냉장고를 부탁해]와 올리브 [올리브쇼 2015]의 요리사들이다. 지난 6월 1일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샘 킴에게 승리를 다짐하며 앞치마를 두르는 정창욱에게 최현석은 “저건 별에 대한 탐욕”이라 평했고, 이에 정창욱은 “별에 집착을 해도 딸 수 있는 사람이 있고 딸 수 없는 사람이 있다”며 최현석의 아픈 곳을 찔렀다. 최현석은 [올리브쇼 2015] 야식 대결에서 부추 볶음면을 시도하는 오세득에게도 “라면은 어떡하든 맛있는 요리”라고 도발했지만, 정작 본인의 요리 시간에는 게스트 홍석천에게 요리에 대한 멘트가 몇 개 없다고 공격받았다. 샘 킴의 천적 김풍이 요리 대결 중 휘파람을 불며 도발하고, 최현석은 앞치마를 날리며 허세 넘치는 포즈로 소금을 뿌리는 디스와 스웨그의 세계. 비웃으려면 비웃어봐. 하지만 내 요리도 어디 가선 꿀리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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