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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 시각으로 칼럼을 올려 주셔서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팬들의 마음 하나 하나가 그대로 옮겨진 느낌을 받습니다. 다만, 언론사냥의 희생양으로 더 큰 고충을 받았던 것도 부인 할 수가 없습니다. 노래 장인, 김호중 그의 아름다운 노래인생을 응원 합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글이 너무 좋아요.. 너무 술술 잘 읽히거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요!!!!!!! 원래 댓글 잘 안남기는데... 너무 좋아서 제 댓글로 직가님 하루가 기분 좋았으면해서 달아봐요 !! 앞으로 더 좋은 글 많이 많이 써주세요!!!
PPL세상ㅎ 차라리 이렇게 다 아는거 대놓고 까주니까 오히려 낫지 않음?
글이 참 편향적이네 그냥 한쪽 드라마 칭찬기사나 쓰지 공감이 전혀 안가서 댓 남김
셀럽파이브 주장은 김신영입니다. ^^
좋은영화 좋은 비평입니다. 다만 비틀린연정이란 발단에 비약이라기 보다는.. 개연성없은 현실의 우연적 연결이 주인공을 마피아영화 알파치노처럼 힘을 축척시켜가는 과정이라고 봐야하지않을까 또한 밀레니얼의 영상언어에 가상공간과 숨고싶은욕망은 손자병법과 만나 재조명되는과정 그리고 기성세대와의 부정한 거래란 모습은 일본애니에서도 연결가능한 밀레니얼의 정신세계를 생생하게 다루는 가까운미래 밀레니얼식 범죄스릴러의 교본이될것이라 봅니다.이상 저의 개인적감상평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하는 일은 그 일을 하는 당사자가 어떻게해 가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나타나게 마련이다. 이것은 누구나가 아는 것처럼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지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일은 목표를 정확하게 계획하거나 측정하여서 정확하다할 만큼을 완수할 수가 있겠지만, 사람은 자기가 자신을 얼마만큼 어떻게 아느냐?에 따르기 때문에 바로 알기는 쉽지가 않다는 것이다. 사람은 자기가 자신을 안다는 것이 말처럼 쉽지가 않아서, 실제로 체험이 되어서 터득한 사람의 안내나 지도를 받아야만 가능하다고 생각된다. 예술이나 공연을 실제로 해야하는 것처럼, 인성교육이나 전인교육은 실제로 터득이 될 수가 있는 기회가 꼭 필요하다고 본다. 오죽하면 "인성교육 진흥법"이라는 법은 있지만 이직은 학교에서 가르치지를 못하는 것이 지금의 실정이다. 필요하다는 것은 알지만, 왜 가르치는 곳이 없을까? 나는 이 문제를 오랫동안 개인적을 실제로 연구하고 경험하면서 살펴보고 지켜보면서 살아온 사람으로서 누구든 원하기만 한다면 언제든 길은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재밌는 글 잘 읽었습니다 그냥 여은파를 재밌게 보고 있는데 또 시대 흐름을 짚어주시니 그 의미가 더 크게 다가왔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좋은 기사 잘 읽었읍니다. 저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글로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임영웅 가수를 좋아하게 된것이 삶에 낙을 줘서 너무 행복합니다. 고마움을 기부와 봉사로 표현하는 이런 선한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 임영웅 입니다.
제가하고 싶은 얘기를 구구절절이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고마운 가수가 또 없읍니다.따뜻한 목소리로 마음 깊숙히 감명줍니다
일기 쓰냐....칼럼니스트 라고 하기엔 수준이..그닥...쉣이다
같은 노래 다른 사람이 하는 거 들어보면 이런 기사 쓰기 쉽지 않으실 거예요.
안녕하세요^^ 따뜻한 이야기가 전해지는 칼럼이라 끝까지 잘 읽어보았어요~ 읽는중에 정상인이라는 단어가 눈에 띄였는데 정상인보다는 일반인으로 용어를 변경하여 사용해주시면 다른이들의 불편감을 줄일수 있을거 같아 몇자 남겨봅니다^^ 정상인의 반대는 비정상인이라는 이원적 사고로 편견이 생길 수 있기 때문예요~ 이렇게 글을 남기는거 잘 하지 않는데 그만큼 관심을 가진다는 것이니 기분좋게 생각해주세요^^
다시 활동을 시작하기 시작한 효리와... 과거 큰 영광과 이제는 한 그룹을 책임져야 하는 비, 그리고, 방송쪽에서 큰 업적을 이룬 유재석의 가요계 진출 시도... 이 3 사람은 각자 장난스럽게 시작한 것처럼 보여도, 큰 지원을 바탕으로 연예계 베터랑 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상황에서 어떤 식으로든 큰 성공을 한번 보여줘야 한다는 압박이 심했을 것이다. 그래서 방송전에 탐색을 많이 했고, 가장 성공가능성이 높은 쪽으로 흘러 가고 있는 것이다. 단지 더 논다는 개념을 더 주입한다고 해서 더 성공 한다고 보장은 못하는 것이다. 오히려 좀 더 진지함이 필요한 시점이다. 뭔가 특출나게 뛰어난 뭔가가 나오면, 과거 위 아래 노래처럼 전국민 힛트를 칠수도 있을지 모른다. 나름 전 제작과정을 개그형태로 공개하는것이 부담이 클 것이다. 깡도 솔직히 비가 깡 1인1깡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것이 약간 보인다. 좀 더 진지하게 뭔가 하나 제대로 찔러서 뭔가 특출난게 하나 튀어 나와야 하는 시점이다. 아니라면 그냥 사장될수도 있다. 좀 더 진지하게 뭔가 하나 베팅해라... 그게 효리 비 유재석 살길이다.
시간당 80명 고객으로 어케 하루 매출이 6,000만원이 나오나? 하루가 240시간이라면 몰라도
마지막 afraid 2020년도 발매곡입니다. 수정 부탁드릴게요
윤준호의 혓바닷 신공! 이라고 기사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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