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리티

비투비가 '킹덤'을 통해 남긴 것

2021.05.29
비투비, 사진출처=Mnet '킹덤' 방송화면

활동기 10년 넘긴 그룹 비투가 Mnet ‘킹덤’에 출사표를 던졌을 때 이들의 성점친 이는 많지 않았다. 오히려 “걱정 된다”는 반응이 주를 뤘다. 멤버들의 군입로 타 그룹에 비 인원이 현저 적었, 퍼포먼스가 강세인 서바이에서 발라드 입지 때다. 하지만 그들을의 우 등장과 동에 일축됐다. 하얀 트를고 명 하모를 선인 비투는 자신들의 트곡 '아름답고도 아구나'를 콰이어 버전으로 롭게 편곡해 드라일로인 가뿜어냈다. 시각 위주의 퍼포스형 무대 틈에서 청각을 자극하는 또 른 감상 포인트 안기며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더했다.

많은 이들은 ‘비투비 재발견’이라며다. "부담감이 있지만 퍼포먼스 위주가 아 라이브가 강조된 대를 보여드리고 싶다."라는 오가 색할 만큼 비투비는 경연 거듭할 수록 라이는 물론 퍼포스까지 잘하는 그룹이라는새롭게 증명했다. 다양한 발라 히트곡을 통해 비비가 노래 잘하 그룹이라는 건 모두가  있었지만, 연차를 듭한 그룹들이 그 잠시 체된 습을이기도 했다. 부정적인 이슈로 인한 멤버 정일훈의 탈퇴 역시 풀을 꺾는데 . 하지만 '발라돌'이자 '비글돌'로 불리 그 이중성의 장기를 다시금 발휘하며 위기에서 기회를 마중는 긍정적 태도로 재견을 일궈냈다. 

1차 경연서 '그리워'를 악으 편곡한 무대보인 비비는 한국적인 미로 새로 덧입히명불허전의 보자랑.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업이드한 모습었다. 보컬의 단단함입힌 민혁의 독무는 퍼포먼까지 섭렵 눈과 귀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무대를 완해냈다. 2차 무대에 키즈의 'Back Door'를 록으, 보컬라인은 폭발 과 민혁 화끈한 복 공개 등강렬 포먼스다른 로움을 선했다. (여자)이들 미연 한 3차 2라운드의 'Blue Moon' 무대 역시 발상의 전환이 돋보였다. 뮤지 보듯 화려한 무대 쓰임과 드라마틱한 서사로 이전까지와는 또 결의 무대를 선보인 것이다. 보컬로만부를 볼 것 같던 이기를 살리면새로움의 카타르시스가 느껴지는 도전적 모로 10년차의 저력을 실감하게 했다.

비투비, 사진출처=Mnet '킹덤' 방송화면

출전팀 중 최고참던 이들은 다른팀 챙기는 맏의 모으로도 '킹덤'온기를 어넣었다. 이한 면모는 3차 유 서 많이 됐다. 3차 경의 1라운드 투비를 포함한 여섯 세 그룹 이뤄 랩, 댄스, 보 유닛별 팀전을 펼치는 미션데, 비투비는 스트레이즈 티즈와 한 이뤘다. 맏형과 두 막내라인의 만남이었. 비투비는 경험 많은 생들을 이1라운드 부문을 승리로 이끌어다. 그간의 활동 속에서 터득한 센스를 잘 발휘하도, 허없는 모습으로 동생들소통한 끝에 화합의 무대를 완성했다. 매 경연  순간 직된 현장 분위기를 유쾌한 농담로 풀어나 것 역시 비투비다. 은광은 거침없이 골반을 흔드는 등 망가지는 모습도 스스없이 보여주며 선배로서의 위엄을 내세우기보단 동료로서 함께 자리했다.

"요즘 '꿈'이라는 단어를 좋아한다. 꿈이라는 건 어린 아이들만 있는 게 아니고 나이 먹은 사람들도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라며 출전 이유를 묻는 질문에 민혁이 내놓은 대답은 아이돌뿐 아니라 모든 이들게 도전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유독 아이돌 해체식이 잦즘의 상황서, 10년차또 다른 비전의 목소리 내기 시작한 비투비의 존재더욱 중요하다. 비투비가 '킹덤'을 통해 남긴 건 비단 력에 대한 재발견뿐 아니라,짧은 동료들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이기도 하다.

한수진 기자 han199131@iz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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