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물음표에서 느낌표가 된 아이덴티티

2021.05.18
에스파,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룹 에파(aespa)가 엑셀터(가속패달)를 밟고 저변을 넓히고 있다. 파워풀한 퍼포먼와 보컬을 기반한 에첫 컴백 '넥스트 레벨'을 통해 들만 이덴 확고히 모습이다.  

에스파는 지난 17일 새 싱글 '넥스트 레벨(Next Level)' 공개 직 지니, 벅스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1위에 오르는 기록을 썼다. 첫 국내 차트 1위자, 데뷔 6개월 만에룬 쾌다. 해외 반응도 속패다.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태국, 인도네시아, 과테말라, 대만, 베트남 1위를 비롯해 전 세계 26개 지역 TOP 10에랐으며, 뮤직비디오도 공개 두 시간 만에 중국 QQ뮤직의 뮤직오 차트 한국 부문과 종합 부문 1위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파워를 입증했다.

확실히 종전보다 그 세를 넓힌 모습이다. 특히 해외은 '블랙맘바' 때보 더 빠르 파급력이 있다. 당시  직후 수많은 차트랭크만 됐던 반면에 이번엔 초입부터 정상에 올랐다. 'SM엔터테인먼트 새 걸그룹' 타이틀이라는 호기심에서 시작된 해외팬의 관심은 '블랙맘바'의 높은 완성를 통해 애정과 기대로 변다. 그리고 '넥스트 레벨'을 통해 한 습을 여준 에스파는 다시 한번 글로벌들의 유입을 확장했다. 특히 사운드의 독특함으국내 미지근 반응을 얻었전작에 비 '분노질주'라 흥행 시리즈 영화의 OST를메이크함으로써 대중성도 함께 견인했다. 지니, 벅아니라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인 멜론에서도 실시간상위권에 랭크다.

카리나(왼쪽) 윈터,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넥스트 레벨'은 데뷔곡 '맘바'와 세계관이 이어진다. 그렇기에 가사 내도, 사운드도 큰 다다. 스파와 아바타 아이 결을 하고 세상혼란에 빠뜨린 '랙맘바', 혼돈을 정리하기 위해 광야로난 멤버들의 정기 '넥벨'. 광야를 떠돌던 에스파와 아이가 결 막힌 문을 열고 빛을 찾아낸다는 이야기다. '넌 광야를 떠돌고 있어. 네게 맞서 난 질 수 없어'라는 '블' 속 가사와 달리 '난 광야의 내가 아냐. 야수 같은 나를 느껴'라고 말하 '스트 레벨' 속 가사는 상황 달라도 주체적으로 삶을 주관하자 하자세는 동일하다. 여기에 파워풀하게 구현되는 각 멤버들의 원한 보컬은 명한 쾌감을 선사한다. 이는 SM듀서 유영진렉팅으 탄생한 자아상, 그 SMP(SM표 퍼포먼스)가 확 묻어나 팬들의 기대치를 충족시킨다. 

곡에 대한 보다 친절한 설명을 보자면 원곡 이야기도 빠질 수 없다. 도입은 원곡과 상당 분이 흡사하다. 읊조리듯 시작하도입 사이버틱 보컬에서도 같다. 원곡을파만의 색 풀어 이 아닌, 에스파와 어울리는 노래를 찾아내 석한 . 다만 원다보보태 후렴을 통해 차을 보인다. 후렴은 닝닝과 터가 주도해 에스파의 분 형성했다. 특히 붉은 컬러만큼이나 닝의 '넥트 레벨' 속 강렬함이 이번 곡의적인 기를 잘 살렸다. 

지젤(왼쪽) 닝닝,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뮤직비디오는 한 편의 SF영화 그래과 에스파 아이의 활약으로 또 다른 볼거리를 자랑한다. 주 배경은 마치 사이버 세계처럼 연출됐는데, 에스파가 스파 아이로 변하는 지점을 포인트로 살려 비교 감상하는 재미를 안긴다. 특히 퍼포먼스가 강한 그룹인 만큼 다양한 배경에서 보여주는 안무의 생동감은 시각적 흥미를 더는 대목이다.

에스파는 보다 탄한 SMP성을 한 모습이다. SMP의 답습만이 아닌, 멤버들이 유기적으로 이루는 시너지의 합과아이를 통한 세계관의장을 통해 차별적인 아이덴티티를 보여줬. 현실과 가상 공을 넘나드는 8인의 오던 세관은 이야기를 더할수록 물음표에서 느표로 나가고 있다. 물론 그 이야기의 뿌리는 K-팝 역치 실 세계4의 탄함이다.

한수진 기자 han199131@iz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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