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청춘' 이도현-고민시, 시청자 염원 이룬 특급 로맨스

2021.05.03

이도현(왼쪽) 고민시, 사진제공=KBS

‘사약 남매’ 이도현-고민시의 로를 염원던 시청자들이 마침내 '오월의 청춘'에서 이뤄진다.  


KBS2 새 월화드라마 ‘오월의 춘’(극본 이강, 연출 송민엽)은 1980년 5월, 역사의 소용돌이 한가운데 운명처럼 서로에게 빠져버린 희태(이도현)와 명희(고민시)의 아련한 봄 같은 사랑 이야기를은 레트로 휴먼 멜로드라마다. 명희가 친구 이수련(금새록)을 대신해 희태와 맞선을 보면서 가슴을 콩닥콩닥 뛰게 하는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도현과 고민시3일 진행된 ‘월의 청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작품에 대한 소개새 배역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이중 서울대 의대를 수석 입학했지만 전공 서적보다는 통기타를 가까이하는 황희태 을 맡았다. 고민시는 3년 차 간호사로 ‘백의의 천사’보다는 ‘백의의 전사’에 가까운 씩씩함을 자랑하는 김희 역을 연기한다. 희태와 명희는 집안 배경의 '로미오와 엣'과 같은 비극적이만 애틋한 을 그릴 예정이다.


특히 ‘오월의 청춘’은  넷플스 시리즈트홈’에서 남 호흡을 맞춘 이도현과 고민시연인 재회로 화제를 모았다. ‘스위트에서 케미가 좋아 ‘사약 남매’라고 불렸던 두 사람은 ‘오월 춘’을상대역으로 만나면서 에선 보여줄 수 없던 로스를 그린다. 시청자들이 가장 기대는 요소 역시 두 사람의 본격적인 로맨스.


이도현(왼쪽) 고민시, 사진제공=KBS

감독 "두 사람이 기대했던 이상의 시너지를 보여줘 감사하게 생각한다. 이도현과는 2년 전에 같이 단만극 작 했다. 그때 이후 언젠가 다시 작품을 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이번 작품하면서 열심 연구하는 습을 보고 경스웠다. 무수력과을 거듭하며 치열하게 사는 배우다. 황희태를 만들어내데는 이도현 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고민시가 맡은 명희 역시 여러 얼굴을 가고 있어야 하는 배역이다보 상당히 소화하기 어려운 캐릭터다. 이 배역을 연기할 배우는 고민시 밖에 없다고 했다. '스위트홈'을 자세히 보진 않았지만 두 사람이 희태와 명희 역 어울릴 거 생각했고, 실제로 좋은 시너지를 보여줬다"고 말했다.


'스위트홈'을 통 친분이 진 이도과 고민는 ' 춘'에 임하며 적극적인 논를 통해 촘한 케를 이다.  "어떻게 면 캐릭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지 시와 많은 이야기를 다. '스위트홈'에선 고민시와 남녀의 감정은 배제하고 찍었다. 이번 작품의 경우는 이성의 감정으로 접근하려고 노력했고, 공감과 설렘을 자극하기 위해 민시와 상의를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 고민시는 "시대극이나 멜로를 하고 싶었는데 마침 운 가온 작품이라 밀도 게 임할 있었다"고 말했다.


히 '오월의 춘' 먼저 캐스팅된 고민시는 희태 역으로 이도을 떠올렸다고. 고민시는 " 처음 대본 읽었을 때 희태는 캐릭에 왠지 모르게 이도현이 잘 어울릴 것 같다고 생각했다.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이야기까지 했다. 그러고 나서 실제로 이도현이 캐스팅이 됐다는 소식을 듣고말 깜짝 놀랐다. 알고보니 캐스팅 0순위였다. 전작에서 좋게 봐주셨던 분들의 경우엔 '오월의 청춘'을 통해 다른 모습로 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기대감높였다.


'오월의 청춘'은 KBS2에서 3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한수진 기자 han199131@iz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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