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인, 화려한 음악색 입고 돌아온 디바

2021.04.14
휘인, 사진제공=RBW

마마무 휘인은 그룹이든 솔로이든 자신 색채를 지닌 ‘믿고 듣는’ 아티스트다. 탄탄한 노래 실력과 섬세한 감성이 뒷받침된 그의 노래션과 상없이 늘 청자의 사랑을 받아왔다. 1년 7개월 만의 새 솔로 앨범 역시 청자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휘인은 지난 13일 첫 번째 미니앨범 'Redd(레드)'를 발매한 후 타이틀곡 'water color(워터 컬러)'로요 실시간 음원차트 1위 및 상위권에 진입며 여한 화력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브라질, 아르헨티나, 체코, 말레이시아, 멕시코, 싱가포르, 필리핀, 태국, 사우디아라비아 등 전 세계 12개 지역 아이튠즈 송 차트 1위를권하며 국내외 음악팬들을 동시에 사로잡았다. 

휘인은 ‘이지(EASY)’, ‘부담이 돼’, ‘헤어지자’ 등의 솔로곡을 통해 늘 감성 발라드 위주의 곡표해왔다. 간드러지면서 섬세 지닌 그의 보컬 발라드에 꽤나 어울렸 문. 하지만 인은 사랑받온 발라드를 과감히 접고 고 돌다. 17월 기 동안 나의 생각을 거듭 '레드'의 색깔은 앨범명처럼 강렬면서도 섹다. 여기서 강렬하다는 뜻은 사운드가 시끄럽고 복잡하다는 뜻이 아닌 무드가 짙어졌다는 뜻이다. 이러한 변화음악에도 청자은 반갑하며 휘인의 또 다악색을 응원했다. 

이번 앨범에 대해속사는 "몸과 마음에 붙어있던 무색의 거짓된 취향을 버리고, 본인이 진정으로 원하는 ‘나’를 드러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 다시 말하면 이제야 휘인의 취히 담다는이다. 발라더로서 휘인의 보은 강지니지만,하는 고 것의 티스의 고민이. 휘인은 이제서야 기를 내 '나'를 위한 들었다. 하은 걸 때 발현되는 열정 에너지는 어느 때보다 강에 '레드' 속 휘인향취욱 짙고 깊다.  

휘인, 사진제공=RBW

타이곡 'water color(워터 컬러)'는 휘인의 이런 열정이 가장 많이 투영된 곡이다.  잭 스윙 기반 장르의 이 곡은, 트렌디사운와 휘의 간질거도 풍성한 보하면도 섹시한 무드를 지다. 뒷받침 된 가사는 메시지가 뚜렷하다. '내 가 / 더은 색을 원해 / 난 다 잘 어울려~' 듣는 이들에게 몇 번이고 덧칠해도 자신의 가치를 욱 진하게 그려내고 말한다. 이는 이번 앨범을비한 휘인의 마음짐과도 같다. 자신의 가존중하고, 도전을 기꺼워는 그의 찬 면모가 노래로 형상다. 

수록곡 '오후(OHOO)'와 ‘봄이 너에게(Spring time)’는 휘인이 직접 노말을 썼다. 이 앨범유일하게 주체가 본인이 아닌 노래다. '오후'는 반려묘 이고, '봄이 너에게'팬들이다. 보다 가까운 청자를 포용하는 휘인의 배려가 깃들었다. 휘인이 말하'나'로 비롯된 음은 아이러니게도 이타적이다. 하고 싶은 것을 한 그의 행보의 결론은 결청자를 향해있다. 1번 트랙 'water color'에선 타인의 용기를 북고, 마지막 트랙 'NO THANKS(노 땡스)'에선 외사랑에 아파하는 이들을 위로한다. 

휘인은 '레드'에 대해 수채화처럼 채워간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한 히지 않은 채 수럼 화려하가는 자신만의 가치를 자유롭게 표현한 것. 자유로운 가치 표현을 위해 장르적로나 컨셉적으로나 많은 변화를 시도한 휘인은 도이지만 거부감 없이 연스럽게 기존의 자신에게서 다. 청자들도 이런 그의 변화를 반가워하며 진짜 휘인의 음악응원하고 있다.

한수진 기자 han199131@iz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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