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PEOPLE 2014 좋은 것도, 새로운 것도 그리 많지는 않았던 한 해였다. 상상할 수 없었던 비극적 사건으로 수백 명이 희생되었고, 타인의 아픔과 슬픔에 누구보다 민감했던 한 인물도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아이즈>는 척박했던 2014년의 대중문화계에서 뜨거웠던 열기로, 미소 짓게 만들었던 온기로, 주위를 밝힌 빛으로 기억될 만한 인물에 대해 기록했다. 저작권자 © 아이즈(iz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CRAP SHARE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Special: PEOPLE 2014 좋은 것도, 새로운 것도 그리 많지는 않았던 한 해였다. 상상할 수 없었던 비극적 사건으로 수백 명이 희생되었고, 타인의 아픔과 슬픔에 누구보다 민감했던 한 인물도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아이즈>는 척박했던 2014년의 대중문화계에서 뜨거웠던 열기로, 미소 짓게 만들었던 온기로, 주위를 밝힌 빛으로 기억될 만한 인물에 대해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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