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ZINE  ·  지난호

NO. 63 2014 Oct 13 ~ 2014 Oct 17

Special: 무적 파워레인저 무적~ 파워레인저~ 정말 이 땅의 모든 아이들이 이 구절을 흥얼거렸던 시절이 있다. 지난 1994년 KBS에서 방영한 는 최고시청률 40%를 기록할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리고 20년이 지난 지금, 비슷한 또래의 아이들은 극장판 를 보며 다이노포스의 변신 구호인 ‘브레이브 인!’을 외친다. 파워레인저라는 이름으로 번안해 들어온 것만 따져도 20년, 그 이전에 이란 이름으로 수입된 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25년 동안, 지구를 지키는 전대의 활약상을 담은 전대물은 세대를 초월한 인기를 누려 왔다. 과연 다섯 색깔 쫄쫄이 유니폼을 입은 그들의 무엇이 세대와 국적을 초월한 환호를 이끌어냈을까. 는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전대물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스페셜을 준비했다. 누군가에겐 향수, 누군가에겐 현재진행형의 선망으로 기억되는 쫄쫄이 지구용사들에 대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