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ZINE  ·  지난호

NO. 60 2014 Sep 22 ~ 2014 Sep 26

Special: 왓 더 장보리 독주. 이제 더는 시청률 10%를 넘기기도 쉽지 않은 한국 드라마 시장에서 홀로 30% 이상을 기록 중인 MBC 의 인기를 설명하기에 이보다 좋은 표현은 없을 것 같다. 비교적 시청률을 확보하기 편한 주말 드라마라는 유리함이 있지만, 첫 방송 시청률 10%로 시작해 조금씩 조금씩 쉬지 않고 시청자를 유입하며 30%에 이른 저력은 분명 드라마 자체의 힘이다. 주연배우 오연서도 “마약 같은 드라마”라 칭한 이 드라마의 독주는 어떻게 가능했고, 또 무엇을 증명할까. 의 이번 스페셜은 단순히 막장으로만 분류되는 이 드라마의 서사적 힘을 조금은 다른 관점으로 분석하고 인기의 한 축을 담당하는 연민정(이유리)의 악역으로서의 다양한 활약을 정리해, 종영을 앞둔 에 대한 좀 더 정확한 평가를 남기려 한다. 여기에 출연진을 비롯해 유독 막장 드라마에서 깊은 인상을 남기는 배우들의 베스트 조합은 의 영광을 재현하고픈 창작자들에게 작은 힌트가 될지 모르겠다. 정말 많이 보고 정말 많이 이야기됐지만 제대로 이야기된 적은 없었던 특급 히트 드라마에 대한 의 최종 정리. What The 장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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