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모두가 아이유를 원한다

2014.10.17
또 아이유야? 5년 만에 돌아온 서태지가 아이유와 콜라보레이션을 한다고 했을 때 이렇게 말했을지 모른다. 그도 그럴 것이 아이유는 올해만 6팀과 호흡을 맞췄고 데뷔 이후로 시점을 늘리면 화제가 된 무대까지 포함해 매년 5~6명이 넘는 아티스트와 함께 작업해왔다. 하지만 이렇게 쌓인 콜라보레이션 데이터는 단지 아이유가 쉬지 않고 활동했다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20대부터 60대, 팝부터 탱고음악, 우울한 소녀부터 연애의 고수까지 아이유가 얼마나 다양한 연령대의 가수와 장르, 캐릭터를 소화할 수 있는지 그 능력을 증명하는 동시에 음원 차트 1위에 오른 수많은 곡은 그의 대중적인 인기도 보여준다. 김창완과의 ‘너의 의미’, 신인 그룹 하이포의 ‘봄 사랑 벚꽃 말고’, 서태지의 ‘소격동’을 부르고 이 모두를 1위로 만들 수 있는 뮤지션. 아이유가 해온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지금 그만이 할 수 있는 영역을 좌표로 정리했다. 이름하여 I want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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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장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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