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남다름│② 남다름’s story

2014.08.13


남다름. 2002년 6월 13일에 태어났어요. 엄마가 그러는데 많을 다(多), 늠름할 름(凜)을 쓴대요. 그냥 다름이라고 짓고 싶어서 억지로 한자를 맞춘 거래요. 여동생이 있어요. 사이는 별로 안 좋은 거 같아요. (웃음) 그냥 별것도 아닌 걸로 매일 싸우는데 동생이 아프게 때려도 나는 오빠니까 세게 못 때려요. 학교에서는 남자들한테 인기가 많아요. 저번에 인기투표 할 때도 1등 했고, 반장도 했어요. 여자들한테는 모르겠어요. 친구가 많은데 여자친구는 없어요. 운동을 좋아해요. 피구도 좋고, 축구도 좋고. 달리기나 멀리 뛰기도 잘해요. 아! 수영도 할 줄 알아요. 아빠랑 놀 때는 주로 족구를 해요. 학교에서는 체육 시간이 제일 좋아요. 또 좋아하는 건 미술 시간. 만들기도 좋아해요. 빨대로 하트 만드는 건, KBS <별친구> 때 (채)상우 형이 가르쳐줬어요. 친구들이랑 놀 때는 가끔 노래방도 가요. 아직까지 만화가 주제곡을 부르는 애들도 있어요. 나는 B1A4 형들 노래 ‘걸어 본다’나 ‘이게 무슨 일이야’를 불러요. 가끔 차 안에서 가요 프로그램을 보면 군무 추는 아이돌 형들은 다 멋있는 것 같아요. 난 노래를 잘하지 못해서 아이돌은 못 할 거 같아요. 그냥 보는 게 좋아요. 걸 그룹은 잘 모르겠어요. TV는 잘 안 보는 편인데, 그래도 KBS <개그 콘서트>는 봐요. 애들이랑 이야기하려면 꼭 봐야 해요. 내가 본 누나들 중에서는 지금 <허삼관 매혈기>에서 우리 엄마로 나오는 하지원 누나가 제일 예쁜 것 같아요. 엄마가 하지원 누나 처음 봤을 때 내 얼굴이 빨개졌다고 놀렸어요. TV에서 본 사람들 중에는 수지 누나가 제일 예쁜 것 같은데 이상형은 아니에요. 이상형은 아직 없어요. <허삼관 매혈기>에서 첫째로 나오는데, 그것 때문에 머리카락을 잘랐어요. 자르기 전에는 너무 걱정했는데, 막상 자르고 나니까 괜찮은 거 같아요. 요즘에 촬영하면서 기다릴 때 <루팡>이랑 <셜록>을 읽어요. 나는 둘 중에 루팡이 더 좋아요. 나중에 루팡 같은 도둑 역할도 해보고 싶어요. <군도>는 오디션을 봐서 들어갔어요. 인형 위에 올라가서 죽이려고 하는 장면을 했는데, 처음에는 왜 그렇게 하는지도 모르고 그냥 했어요. 나중에 오디션 통과되고 나서 대본을 보고 나서 조윤이 왜 그랬는지 이해가 갔어요. (강)동원이 형이 액션 연기 하는 거 봤는데 너무 멋있어요. <군도> 촬영할 때 나중에 분장 안 하고 있을 때 사진 찍어달라고 했는데, 분장 하는 동안 기다려서 사진까지 찍어줬어요. 나도 나중에 커서 동원이 형처럼 되고 싶어요. 그리고 액션연기도 많이 해보고 싶어요. 지금은 그렇게 키가 큰 편이 아니지만 나중에 키도 크고 나면, 나는 운동도 잘하니까 액션배우도 해보고 싶어요. 커서 꼭 동원이 형처럼 될 거예요!

교정. 김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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